사토미 토우카
1. 프로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
'''사토미 토우카'''
[image]
마녀화 없는 세상을 만들려는 마법소녀.
입원해 있던 '사토미 메디컬 센터'의 딸로, 어린 나이에 천체물리학을 배운 이과의 천재.
평소에는 무수한 기기에 둘러싸여 연구를 계속하고 있고, 꿈은 우주의 전부를 아는 것.
2. 성능
'''속성''': [image] 플레임
'''타입''': 마기아
'''MP 수급''': 공격 120%, 방어 120%
'''스테이터스'''
★4: HP 16,689 (+6%), ATK 7,756 (+7%), DEF 4,832 (+5%)
★5: HP 21,019 (+7%), ATK 9,803 (+8%), DEF 6,072 (+6%)
'''디스크'''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4: Accele +6%, Blast +6%, Charge +4%
★5: Accele +7%, Blast +7%, Charge +5%
'''커넥트''': 확률을 높이자-!
★4
효과 1: 공격력 UP (1턴) [35%]
효과 2: MP 회복 [20]
효과 3: 확률로 마기아 불가 (1턴) [60%]
★5
효과 1: 공격력 UP (1턴) [40%]
효과 2: MP 회복 [25]
효과 3: 반드시 마기아 불가 (1턴) [-]
※마기아 불가 - 마기아/도펠 사용 불가능.
'''마기아''': 네오 제네시스☆彡
★4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대미지 [340%/350%/360%/370%/380%]
효과 2: 방어력 DOWN (적 전체/3턴) [15.0%/17.5%/20.0%/22.5%/25.0%]
효과 3: 방어력 UP (자신/3턴) [22.5%/25.0%/27.5%/30.0%/32.5%]
★5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대미지 [360%/370%/380%/390%/400%]
효과 2: 방어력 DOWN (적 전체/3턴) [17.5%/20.0%/22.5%/25.0%/27.5%]
효과 3: 방어력 UP (자신/3턴) [37.5%/40.0%/42.5%/45.0%/47.5%]
효과 4: 마기아 대미지 UP (자신/3턴) [25.0%/27.5%/30.0%/32.5%/35.0%]
강화 및 마기아 강화 소재 보기
3. 전용 메모리아
3.1. 나만을 위한 자유
[image]
4. 도플: 페넨 놀데
[image]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9 / 814%)백일몽의 도펠
그 모습은 성냥팔이
이 감정의 주인은 마법소녀가 되어서도 또다른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 힘을 추구한다. 이 도펠은 주인의 생명과 맞바꾼 성냥을 가지고, 성냥을 켤 때마다 다양한 “만약”을 이뤄낼 수 있다고 한다. 남은 성냥의 개수는 주인의 수명이기도 하여, 성냥을 전부 사용하는 것은 목숨도 끝남을 의미한다. 강력한 도펠이지만, 유언의 도펠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수명을 희생하기 때문에 남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효과 2: 방어력 DOWN (25%) (적 전체/3턴)
효과 3: 방어력 UP (37.5%) (자신/3턴)
효과 4: 마기아 데미지 UP (25%) (자신/3턴)
도플의 형태가 이로하의 것과 비슷하다.
이름처럼 성냥팔이 소녀가 모티브다보니[1] 도플 등에 매달린 상냥 한개를 뽑아 불을 피운 후에 적에게 터트리는 공격을 구사한다. 도플이 머리카락과 연결된 것은 이로하, 네무와 공유.
5. 작중 행적
5.1. 메인 스토리
5.1.1. 1부
타마키 이로하의 기억에서 타마키 우이, 히이라기 네무와 함께 카미하마 시의 사토미 메디컬 센터에 입원해 있던 과학 소녀. 병원 원장의 딸이다. 네무와 자주 싸웠다. 주로 네무가 쓴 이야기를 과학적이지 않다고 태클 거는 일이 많았던 모양.
[image]
메인 스토리 6장에서 마기우스의 날개의 수뇌부로 밝혀졌다. 절망하던 아즈사 미후유를 마기우스의 날개로 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6장에서 마법소녀의 진실을 알려주며 타마키 이로하 일행을 교묘하게 회유하고, 도플의 원리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주지 않았다. 나나미 야치요에게는 큐베를 닮았다고 디스당했다.
츠루노, 펠리시아, 사나를 세뇌하고는 미후유, 알리나와 함께 후퇴한다. 사라지기 직전, 이로하에게 이로하의 기억과 자신은 다른데 그건 내가 이상한 게 아니라 이로하가 이상한 거라 조롱한다.
7장에서는 츠루노를 지목하며 츠루노를 이용해 무언가를 벌이려는 꿍꿍이를 보이며 앞으로 있을 이브의 부화란 것에 기대하는 모습을 보인다.
8장에서는 최종보스로, 만년 벚꽃의 소문을 조사하던 이로하를 붙잡는다. 카미하마 시에서 깃털들을 폭주시켜 마법소녀들을 공격했던 것은 발푸르기스의 밤을 카미하마 시로 유인하려는 계획의 일부일 뿐이었다.
[image]
9장에서도 네무, 알리나와 함께 마기우스 3인이 최종보스로 난입하고 여기서 도플을 선보였다. 원작 9화에서 큐베가 했던 '마법소녀는 에너지 공급원'이라는 발언은 토우카가 대신 했다. 이후 이브가 풀려나고 카미하마 시로 침공하자 마기우스 3명은 적절히 이로하 일행을 막으면서 이브가 발푸밤을 제압하고 자신들의 소원을 이루어지길 기다렸다. 하지만 이로하가 이브의 내부에 갇힌 우이를 구해냄으로서 드디어 우이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된다.
원래 토우카는 같은 병원친구인 우이, 네무와 함께 이로하를 잘 따랐고 이로하가 우이의 불치병을 치료하는 소원을 이루고 마법소녀가 된 것을 알았으며 마녀 결계에 세 친구가 휘말렸을때도 이로하가 마녀와 싸워 자신들을 구한것까지도 알았다. 토우카는 숙부의 서재에서 마법소녀 관련서적을 발견[2] 하고 마법소녀의 시스템을 대강 파악, 큐베에게 먼저 다가 큐베의 네트워크까지도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 이로하는 물론 모든 마법소녀들을 마녀라는 운명에서 구제한다는 진실된 목적으로 토우카, 네무, 우이 세명은 각자 소원을 빌어 큐베의 기능을 자신들이 나눠갖기로했다. 하지만 회수 기능을 가진 우이가 인과가 너무 낮은 상태에서 과도한 에너지 흡수를 견디다못해 폭주하게되자 우연히 지나가던 알리나가 외부로부터 탁한 에너지가 흘러오지못하게 결계로 차단하는 사이에 네무가 우이의 혼과 존재를 방금전 자신들의 소원으로 기능을 잃고 작아져버린 큐베에게 이식하는 것으로 우이의 목숨을 구했다. 그 댓가로 우이에 대한 기억을 잊고 토우카와 네무 두 사람을 마녀로부터 구한 사람이 이로하가 아닌 알리나임을 착각한 두 사람은 알리나와 결탁하여 마기우스의 날개를 결성한것. 원래 목적이 우이의 반마녀화 이후로 뒤틀리게 변한 것이다.
이로하가 우이와 접촉함으로서 그제서야 기억을 되찾은 토우카와 네무는 이로하를 언니라고 부르며[3] 자신의 잘못을 인지, 속죄하고자 우이 구출에 적극 협력했다. 그리하여 이로하, 토우카, 네무는 극적으로 우이와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자기들이 저지른 잘못을 청산하기위해 발푸르기스의 밤 레이드에 참전했다.
발푸르기스의 밤을 무사히 견뎌낸 후, 마미에게 자신들의 잘못을 사과하고 사과 우이, 네무, 이로하와 함께 그토록 바랬던 벚꽃 엔딩을 맞이했다.
5.1.2. 2부
2부에서는 마법소녀가 마녀화를 회피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정화 시스템을 확장해야 하는데 토우카가 이로하에게 보고한 것은 이 세 가지였다.
결과적으로 확장 방법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 현재의 토우카가 내놓은 결론이었다. 카나기는 이에 '상황은 변함이 없다.'라고 말한다.■ 보고 1
자동정화 시스템은 현재도 탁함을 회수해 마녀화를 저지하고 있지만, 어디에 있는것인지는 지금도 불명
■ 보고 2
또한, 우이 대신 감정이 없는 큐베가 이브의 코어가 되어 성립한 것이기에, 마법소녀도 마녀도 아닌 개념일 뿐인 존재라고 가정하고 있음
■ 보고 3
마법소녀도 마녀도 아니라고 한다면, 무슨 에너지가 필요한 것인지 또한 불명이기에, 조사할 필요가 있음
결론─ 마녀화를 막는 힘, 자동 정화 시스템을 확장시킬 방법은, '''모르겠습니───다!'''
1장 2화에서 이로하기 착용하게 된 수수게끼의 브레스렛드를 조사하며 그게 엠프리오 이브와 하나가 된 작은 큐베가 제어할수 없게 된 파편이라고 한다.
1장 3화에서 네오 마기우스로 재결성한 미야비 시구레와 아즈미 하구무가 찾아와 돌아와 달라고하나 이를 들어주지않자 두사람에게 납치되어 억지로 끌어가게 되나 아로하, 야차요, 사쿠라코에 의해 구출되었지만 그후 나타나 Promised Blood에게 공격받게 된다.
2장 1화에서 전파 기지가 프로미스드 블러드에게 들켜서 거처를 이동하고 있다.
2장 3화에서 감정이 출현하는 곳이 소문이 있어던 장소라는걸 알게되고 미후유에게 이를 알리게 한다.
2장 4화에서 역략을 받고 조정사에 오나 거기서 친척인 사토미 나유타를 만난다.
5.2.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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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1기
병실 동료인 네무, 우이와 함께 과거회상으로 3화, 8화에 등장했다. 그리고 10화 C파트에서 얼굴은 가려진 채로 네무와 함께 미후유와 마미의 보고를 받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11화 마지막에 이로하 일행 앞에 본격적으로 등장. 원작과 달리 변신한 상태로 앉는 모습이 샤프트 특유의 요염한 작화와 모션으로 나왔다. 이후 12화에서 이로하 일행에게 마법소녀의 진실과 도펠 시스템에 대해서 강의를 하고, 이로하에게 마기우스의 날개와 함께 할 것을 권유한다.
13화에서는 검은 깃털들을 모아넣고 연설을 했다.
5.2.2. 2기
5.3. 마법소녀 스토리
홀리 마미 마법소녀 스토리 1화에서는 자기보다 연상으로 추정되는 마미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설정대로 이과 계열 지식이 탁월한 걸로 보인다. 그런데 정작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혼자 도취되어서는 수학 찬가를 계속 내뱉어 알리나에게 '흥분했다'고 지적받는다.
2화에선 결계에 가둬둔 야치요와 이로하를 처리하라고 마미에게 명령을 내린다. 더는 우리에게 거스르지 못하게 만들라고 돌려 말하지만 여태까지 행적 때문에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지진 않는 듯하다.
3화에선 메인 스토리 6장에서 자신들에게 반대하던 펠리시아, 츠루노, 사나를 세뇌하지만 아직 불씨(이로하와 야치요)가 남아있다며 불평한다. 미후유는 여태까지 신중하게 활동해왔으니 강경책으로 일을 그르칠 필요는 없다고 말하지만 '앞으로 조금 남았다'고 다시 불평한다.
이때 언급에 따르면 부잣집 자녀인 게 확실한 듯. 집에 돈이 잔뜩 있다는 언급을 하며 마미가 너무 고급이라 마음이 편치 않다는 고급 식당이 아버지 친구의 가게라고 하는 등 꽤나 유복하게 사는 걸로 보인다. 또한 이때 지나가듯이 단지 집안에 돈이 많은 것을 넘어서 '자신도' 돈을 벌고 있다고 말하는데 어떠한 수단으로 돈을 버는지는 불명.
알리나 마법소녀 스토리에선 알리나의 생명의 은인으로 나오는데, 네무와 함께 산책하러 나왔다가 옥상에서 투신자살 시도해 쓰러져있던 알리나를 발견한 것이 토우카와 네무였다. 물론 알리나가 마법소녀였으니까 둘이 발견할 때까지 살아있었지, 아니었으면 진작에 죽었을 것이다. 이때는 둘 다 아직 마법소녀가 아니었으며 구해준 답례로 자기들과 얘기를 하자며 알리나를 꼬시는데, 이 만남이 훗날 마기우스의 날개 창설에 영향을 준 듯.
1화 아픈건 싫은 걸 : #
2화 초등학생이라도 알고 있어 : #
3화 미소와 마음의 상냥함이지 : #
6. 코스튬
7. 바리에이션
8. 여담
토우카의 변신 영상
1인칭은 '와타쿠시'이며 나이가 어리다는 걸 어필하기 위해선지 자신의 아빠를 아빠님, 엄마를 엄마님이라고 부른다. 소울 젬은 목의 리본에 나비 모양으로 붙어 있다.
마기우스 3인 중에서도 중앙에 서거나 대표로 발언하는 경우가 많다. 원칙적으론 지위가 동등한 마기우스 3인 중에서도 대표자격으로 실질적인 마기우스의 날개의 정점. 하지만 언변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자신들의 민간인 학살을 저지한 주인공 일행에게 "마음에 안 들면 안 엮이면 그만 아니냐" 하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거나, 민간인들을 희생시키는 일에 죄책감을 전혀 못 느끼는 것에 대해 이로하가 "너희 가족도 그렇게 희생시킬 수 있어!?" 하고 돌직구를 날리자 대답은 못 하고 말을 돌린다.
2부에서도 마찬가지로 Promised Blood와 무력 충돌이 벌어졌을 때 프로미스드 블러드의 수장 쿠레하 유나가 "카미하마에 마녀를 끌어모으고 있다는 마기우스는 대체 누구?" 라는 질문에 순간 우쭐해져서는 경솔하게 그 자리에서 '''"그거 제안한 것도 실행한 것도 다 나야. 대단하지, 크흐흐"''' 라고 자랑을 하는 초특급 어그로를 끌며 매를 알아서 벌었다(...).[4] 뿐만 아니라 유나가 (인지부조화가 뒤섞여서 사실이 왜곡된) 자신의 과거사를 설명하면서 울분을 토한 뒤 토우카에게 지금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들은 감상은 어땠냐면서 "그런 걸 생각해 냈을 머리라면 자기가 그 결과로 처하게 될 리스크도 계산 했겠지" 라고 빈정거리는데 이 때는 아예 그보다 한술 더 떠서
'''"글쎄. 마기우스였던 시절의 나는 희생 같은 거 신경쓰지 않았을 지도 몰라. 미래에 생겨 날 마법소녀들을 위한 일에 비하면 지금의 마법소녀들과 인류의 희생 같은 것은 정~말로 사소한 거라고 생각했었으니까~"''' 라면서, 마기우스의 날개 시절에 마법소녀 정화 시스템을 기획했을 때 본인이 어떠한 마인드였는지를 '''너무나도 솔직담백한 노빠꾸로 고백(...)'''해 버린다. [5] 다만 꿈을 꾸는 벚꽃 스토리에서 토우카가 보여 주었던 모습과 연관지어 생각해 보면 2부에서 프로미스드 블러드를 상대로 하는 이런 언행들이 다르게 보인다. 저런 언행들은 '''주변 마법소녀들에게 피해가 가는 걸 막으려고 일부러 본인에게 모든 어그로를 끄는 행위'''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쿠레하 유나의 앞에서 마법소녀 정화 시스템 기획 당시 본인이 어떤 상태였는지를 고백하는 것도 '''죄로 얼룩진 자신의 과거에서 눈을 돌리지 않고 자신의 과오를 회피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그랬을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 하필 토우카에게 저 말을 듣는 프로미스드 블러드의 쿠레하 유나는 '''마기우스의 날개 이전에 후타츠기 마법소녀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게 만든 본인 과실까지 카미하마 시와 마기우스의 날개 탓으로 떠넘기며 책임회피'''를 하고 있는 인간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대비된다.
뿐만 아니라 2부 2장 4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저 맞는 말도 쳐맞는 말로 들리게 하는 그놈의 입(...) 때문에 과거에는 사촌언니 사토미 나유타의 집을 찾아가 나유타의 눈 앞에서 나유타의 아버지이자 토우카 자신에게는 숙부가 되는 사토미 타스케 교수를 "우리 아빠는 의사로서 사람 많이 구하는데 숙부님은 사람 구하지도 못하네? 그러게 민속학 같이 아무 쓸데 없는 연구는 왜 함?" 이라며 비웃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토우카의 아버지가 형제 타스케를 비웃고 있는 이유도 정확히 저거랑 똑같은 이유다... 이것 때문에 나유타는 토우카의 아버지와 토우카 모두를 꼴도 보기 싫어하고 있으며, 미타마의 조정상에서 나유타가 토우카와 재회했을 때는 분위기가 엄청나게 험악했다. 토우카가 숙부 타스케 교수를 비웃었을 때는 아직 마법소녀로 계약하기 전이라 마법소녀의 존재도 헛소리 취급하던 시절이었지만, 자기가 직접 마법소녀로 계약했다가 사기계약에 ㅈ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보니까 생각이 바뀌었는지(...) 현재의 토우카는 이 때를 흑역사 취급하고 있고 숙부 타스케가 남긴 저술을 인정하고 있다. [6]
기본적으로는 학교 수업에는 진지하게 참여하지 않는다. 이미 본인에게는 전부 아는 내용이라 그렇지만 메인 스토리 2부에서 더욱 황당한 것은 숙제를 노트가 아닌 선생님의 이메일로 보낸 것이다. 선생님은 어떻게 메일 주소를 알았냐는 질문에 토우카는 '보안이 너무 헐렁해서 알기 쉽다.'라고 대답했다. 여기서 토우카는 프로그래밍 또한 어느 정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9. 대사
9.1. 통상
9.2. 2019년 수영복
[1] Pennen이 독일어로 수면이니까 성냥팔이 소녀 결말이랑 이어지기도 한다.[2] 어째서 숙부의 서재에 마법소녀 관련 서적이 있는지 현재로선 알 수 없다.[3] 적으로 대치했을때는 풀네임으로만 불렀다.[4] 당연히 이에 대한 유나의 반응은 '''"대답해 준 답례로 그 똑똑한 머리통을 박살내 주겠다"''' 였고, 단단히 빡쳐서 눈까지 치켜뜨고 토우카 쪽을 노려봤다.[5] 이 때 토우카가 자기 합리화나 변명으로 포장하지도 않고 솔직해도 너무 솔직하게 자동정화 시스템 기획 당시 본인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을 털어놓는 걸 듣게 된 유나는 '''너무나도 기가 막혔던 나머지 그대로 할 말을 잃고(...)''' 눈물만 글썽이고 있었다. 토우카의 너무 솔직한 태도에 할 말을 잃은 유나 대신에 옆에서 같이 듣고 있던 히카루가 빡친 표정으로 '''"역시 그놈의 머리통은 둥글게 썰어 버리는(輪切り) 게 좋겠슴다."''' 라며 살기등등하게 토우카를 향해 공격을 퍼부었다가 이로하가 대신 맞게 된다.[6] 나유타가 저 때의 일을 언급하면서 토우카에게 분노를 표출하자, 평소의 그 바밍 아가리(...)는 어디 갔는지 뭐라고 제대로 된 변명도 한 마디 못 하고 유구무언이 되었다.